그동안 미뤄왔던 저의 사진 습작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진 실력은 미천하나, 그냥 개인의 공간으로....
게다가 항상 구박받는 사진찍어서 어따 쓰냐는 주변 사람들의 강요로...
하지만 주변에 블로깅을 하는 인간들이 없어서 그 소리는 계속 들을거 같네요.크크
큼직하게 사진감상 전용(?) 블로그로
사진(4zin)을
그리고 성인용품 블로그에 잡담이 자꾸 끼게 되는거 같아
미친토끼네 블로그 를 오픈했습니다.
참, 이 블로그가 오늘 처음으로 일일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끊어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잽싸게 2G가로 변경신청했습니다.ㅎ
물론 은이 싸서 경제적으로도 좀더 좋을거 같긴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은거 같네요.
실버브랜드는 가격이 꽤나 높습니다.
여자친구와 커플링을 하게 되었을때,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많이 싸웟구요.
실버를 좋아하는 제가 일반적인 커플링을 하기는 싫고
팔지며 목걸이며 반지며 전부 은제품인데 거기에 커플링을 떨렁 금을 해보아요.
웃기잖아요.
더군다나, 화이트골드도 어짜피 금에 화이트처리만 한거라 시간이 지나면 누린색이 올라오니 그것도 별로.
무엇보다 디자인입니다.
저는 화려하기도 하고 빈티지스러운것도 좋아하고, 특히나 파격적인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아 기억나는데
커플링 하러 롯데백화점 본점에 갔다가 엄청나게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합의본건 제가 좋아라 하는 브랜드중 하나인 토마스 사보(thomas sabo)를 고르게 되었죠.
겨우겨우 설득해서 실버이면서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허나 토마스 사보에서는 커플링이 없습니다.
면세점이나, 롯데백화점에 가면 토마스 사보 브랜드를 맛볼수있는데..사실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브랜드가 아니라서요. 그나마 롯데 본점에 종류가 좀 많습니다.

나름 커플링 아닙니까? 은과 오닉스의 멋진 디자인이죠.
왼쪽이 여친의 반지이고 오른쪽이 저의 반지입니다. 제품 촬영 조명으로 한번 깔끔하게 찍어보았습니다.
지금은 벌써 1년도 넘게 착용한 반지들이라 보시는것 처럼 색도 바래면서 낡은 느낌이 많이 납니다.
그게 실버의 참 묘미이지요.ㅎ

이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는데요.ㅎ
이제는 여친이 제 스타일에 많이 맞추어 줘서 많이 고맙습니다.(사진의 배경은 저희 매장입니다. 바닥 타일과 일전에 포스팅한
테이블이 보이는군요, 밥먹을때 택배포장할때 손님접대시 술마실때 항상 애용되는 테이블입니다)

제 손의 팔지는 Leonard Kamhout 제품입니다.

Froid Tiedeur는 주로 여성의 나체와 SM틱한 분위기의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가격이...어마어마합니다.ㅡㅡ
이 제품은 국내 실버악세사리 파는곳에서 아주 흡사하게 잘 나온 이미테이션이 있길래 저렴하게 구입했었습니다.







